재일대한기독교회의 입장에서 크리스챤투데이에 대한 주의사항에 관한 정보를 연계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在日大韓基督教会
全国教会 御中
主の平和を祈ります。
「クリスチャントゥデイなど張在亨牧師グループ」が統一協会との関連の疑惑が解消されてないままでありましたが、
『教団新報』第4875号、2018年1月27日付けに掲載された日本基督教団総会議長の声明文によると、
「クリスチャントゥデイを含む多数の関連団体・教会が張在亨牧師の影響下にある一体的なものであったことが明らかにされた。
そして今年、かつて同グループ内において、張在亨牧師は来臨のキリストであるとの信仰に誘導する聖書講義が行われていた事実や、団体・教会の活動を維持するため、メンバーが消費者金融から借り入れをするように仕向けられたり、人事指示を受けて過酷な集団生活や無償労働をさせられていた事実などについて、複数の脱会者から証言を得た。
このような事実があるにもかかわらず、現在のクリスチャントゥデイには、多数のキリスト教教職者等が取材を受けるなど関係しており、キリスト教界に多大な影響を及ぼしていることを、深刻に憂慮せざるを得ない。
ゆえに日本基督教団は、クリスチャントゥデイなど張在亨牧師関係グループに対して、キリスト教として同一の線に立つことは出来ないとの判断を再確認する。」と表明されてあります。
去る2018年4月10日、京都南部教会にて開催された第54総会期第1回常任員会の決議事項の中で、この問題を在日大韓基督教会も認識し、全国教会に知らせて警戒をすることとしました。
添付ファイルは、それに関連した日本基督教団総会議長の声明文や「統一原理問題連絡会」が取り組んだ文書です。
この文書を参考にし、このクリスチャントゥデイ新聞に投稿、取材、広告などに応じないよう、またこのグループにかかわりしないよう願います。
総会事務局より
総幹事 金柄鎬 拝
添付:クリスチャントゥデイ問題について(크리스챤투데이 문제에 대하여).pdf
재일대한기독교회
전국교회 귀중
주님의 평화를 기도합니다.
"크리스챤투데이등 장재형목사 그룹"이 통일협회와의 관련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채로 있었습니다만, "교단신보" 제4875호, 2018년 1월 27일자에 게재된 일본기독교단 총회 의장성명에 따르면,
"크리스챤투데이등을 포함한 다수의 관련단체 · 교회가 장재중 목사의 영향하에 있는 일체적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올해 한때 같은 그룹내에서 장재중 목사는 재림 그리스도라고 하는 신앙으로 유도하는 성경강의를 하고 있던 사실이나
단체 · 교회의 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회원이 소비자 금융에서 대출하도록 유도되고, 인사 지시를 받아 가혹한 집단생활이나 무상 노동을 당하고 있던 사실등에 대해 여러 탈퇴자로 부터 증언을 얻었다.
이 같은 사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크리스챤투데이에서는 다수의 기독교 교역자 등이 취재를 받는 등의 관계를 하고 있어 기독교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일본기독교단은 크리스챤투데이등 장재중 목사 관계그룹에 대해, 기독교로서 동일한 선으로 설 수 없다고 판단을 재확인한다. "고 표명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4월 10일 교토남부교회에서 개최된 제54 총회기 제1차 상임위원회의 결의사항에서 이 문제를 재일대한기독교회도 같이 인식하고 전국 교회에 알려 경계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첨부파일은 그와 관련된 일본기독교단 총회 의장성명이나 "통일원리문제 연락회"가 발표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를 참고하여 크리스챤투데이 신문에 게시, 취재, 광고등에 응하지 않도록 하며, 또한 이 그룹에 관계하지 않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총회 사무국에서
총간사 김 병호배
添付:クリスチャントゥデイ問題について(크리스챤투데이 문제에 대하여).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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