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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の黙想(20210611)(金) 【LIST】   
2021년6월11일(금) 묵상

『새한일찬송가』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의 오른쪽 하단에는 “송영”이라는 표기가 있습니다. “송영”(Doxology)은 “삼위일체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 이름을 찬양하고 높이는 노래” 라는 뜻입니다.

오늘의 찬송가의 작사자는 토마스 켄(Thomas Ken, 1637-1711)이라는 영국인입니다. 그는 개신교에서 가장 오래된 송영을 쓴 인물로도 알려져있습니다. 그는 런던 근교의 버컴스테드라는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누나의 보살핌을 받았고 윈체스터 스쿨과 옥스포드대학에서 배우고 1662년에 영국국교회의 성직자가 되었습니다.

성직자로서의 그의 인생은 파란만장했습니다.
윈체스터의 비숍으로 일한 후 1679년에 네덜란드로 파견되어 헤이그의 네덜란든 공비의 궁정목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궁정에서의 타락한 생활을 비난했다는 이유로 네덜란드에서 추방 당하게 됩니다.
영국으로 돌아와 국왕 찰스2세의 왕실에서 일하게 됬었을 때에도 신념을 굽히지 않는 그의 태도에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찰스왕은 그런 그의 곧은 성격을 높게 샀고 예베실에 갈 때마다 “교회당에 가서 켄에게 내 잘못을 지적받고 바르게 고치자”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다음 왕 제임스의 시대에도 그 다음 왕 윌리엄3세의 시대에도 켄은 성직자로서 받아들일수 없는 일은 단호하게 거부했습니다. 그런 태도때문에 그는 투옥되기도 하고 직분을 박탈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가 쓴 이 송영은 짧은 기간에 많은 나라에 알려졌습니다. 어떤 목사는 그의 송영을 다음과 같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비숍 켄의 이 송영은 어느 신학서적보다도 삼위일체의 교리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믿게하는데 공헌했다”
켄 자신도 이 송영을 좋아했습니다. 그는 류트라는 현악기를 들고 매일 아침마다 이 송영을 읊었다고 합니다.

이 송영의 영어가사 번역을 소개합니다.

모든 축복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라
이 낮은 곳의 있는 모든 것들아 하나님을 찬양하라
천사들아 높은 곳에 계신 하나님을 찬양하라
성부 성자 성령의 하나님을 찬양하라

그가 어떤 왕 앞에서도 신념을 굽히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이 송영을 받기에 합당하신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무엇보다도 경외하고 있었기 때문일것입니다.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시편 100:1)


2021年6月11日(金) 黙想

『新韓日讃頌歌』1番「たたえよ、主の民」の右下には「頌栄」という記載があります。「頌栄」(Doxology)とは、「三位一体の神に栄光を帰し、そのみ名をほめたたえる歌」という意味です。

今日の讃美歌の作詞者はトマス・ケン(Thomas Ken, 1637-1711)という英国人です。彼はプロテスタント教会最古の頌栄を書いた人物としても知られています。
彼はロンドン近郊のバーカムステッドという町に生まれました。幼い時に両親を亡くし、姉の所に寄留してウィンチェスター・スクール及びオックスフォード大学に学び、1662年に国教会の聖職に叙せられます。

聖職者として彼の人生は波乱に富んだものでした。
ウィンチェスターの司教をつとめた後、1679年にオランダへ派遣され、ヘーグのオランダ公妃の宮廷牧師となったのですが、宮廷における廃れた生活を非難したためオランダから追い出されてしまいます。
英国に帰り、国王チャールズ2世に召し抱えられてからも、信念を曲げない彼の態度は変わりませんでした。しかしチャールズ王は彼の真っ当であることに感服し、チャペルへ向かうときにはいつも「教会堂へ行って、私の過ちをケンに正してもらうのだ」と言ったと伝えられています。
後のジェームズ王の時代にも、その後のウィリアム3世の時代にも、ケンは聖職として受け入れられないことは断固拒否しました。そのため幽閉されたり職を奪われることもありました。

彼が書いたこの頌栄は短い期間の内に多くの国に普及しました。ある牧師はこの讃美歌を次のように評したといいます。
「ケン司教のこの頌栄は、どの神学書よりも三位一体の教理を多くの人に親しませ、信じさせることに貢献した。」
ケン自身もこの頌栄を大変気に入っていたようで、リュートという楽器をかき鳴らしながら毎朝のように吟じていたそうです。

この頌栄の英語詞の訳を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

あらゆる祝福の源なる神を讃えよ
この低きところのもの、みな、神を讃えよ
天使たちよ、高きにいます神を讃えよ
父、み子、み霊[なる神]を讃えよ

この頌栄に値する三位一体なる神を何よりも畏れていたからこそ、彼はたとえ王が相手でも信念を曲げなかった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全地よ、主に向かって喜びの声を上げよ。」(詩編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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