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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の黙想(20210607)(月) 【LIST】   
2021년6월7일(월) 묵상

『새한일찬송가』 526장 “목마른 자들아” 의 작사자는 아일랜드의 시인 토마스 무어(Thomas Moore, 1779-1852)입니다.

그는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한 부유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는 더블린에 있는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교육을 받고, 19세에 잉글랜드로 넘어가 런던에서 법학을 배우게됩니다.

그후 버뮤다섬의 제판소에서 근무하게되는데 그 단조로운 삶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문필가가 되어 평생에 걸쳐 많은 시와 산문, 소설과 전기를 발표했습니다. 그는 한때 “아일랜드의 목소리”(Voice of Ireland)라고 불릴 정도로 높은 평가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창작활동에 몰두할 때에는 좋았지만 글쓰는 일 외에 아무것도 몰랐던 그는 만년에는 불행한 삶을 살았고 특히 빈곤과 우울증으로 고뇌의 시간을 보내다가 세상을 떠났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의 삶은 소위 말하는 ‘그리스도인다운’ 삶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신앙에 대한 “동경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32편의 성가를 작사하고 그것들을 모아 ”Sacred Songs”(『거룩한 노래』) 라는 제목으로 1816년에 찬송가집을 출판했습니다. 오늘의 찬송가도 그속에 들어있으며, “기도를 통한 위로”라는 제목이 붙여있었습니다.

오늘의 찬송가의 후렴부분의 시를 직역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하늘이 치유할수 없는 슬픔은 이 땅위에 존재하지 않는다”
(Earth has no sorrow that heaven cannot heal.)

무어 자신은 시처럼 모든 근심걱정을 하나님께 맡기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런 ‘굳센 신앙’에 대한 동경심이 이 시를 쓰게 만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만년은 빈곤과 우울증으로 불행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무어가 갖고 있던 신앙에 대한 동경은 고난 속에 있던 그를 참된 신앙으로 인도했을까요? 그 답은 하나님과 무어자신 밖에 모를 것입니다.

목마른 자들의 목을 적시는 “주의 샘물”이 시를 읊조리고 찬양을 하는 순간만이아니라, 언제나 우리의 마음속에 있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복음 4:14)


2021年6月7日(月) 黙想

『新韓日讃頌歌』526番「渇くものよ」の作詞者は、アイルランドの詩人トーマス・ムーア(Thomas Moore, 1779-1852)です。

彼は富裕な商人の息子としてアイルランドのダブリンに生まれました。彼はダブリンにあるトリニティ・カレッジで教育を受け、19歳の時にイングランドに渡り、ロンドンで法律を学びます。

その後、バーミューダー島の裁判所に勤めたのですが、その単調な生活に耐えられず、とうとう文筆家になり、生涯にわたって数多くの詩歌、散文、小説や伝記を発表しました。彼は一時は「アイルランドの心」(Voice of Ireland)と呼ばれたこともあったそうです。

しかし創作活動に没頭していた頃は良かったのですが、そうでなくなると、世間に疎いこともあって、晩年は不幸のうちに過ごし、貧困と鬱病の苦悩の中で没したと伝えられています。

彼の生活はいわゆるキリスト教的ではなかったと言われますが、彼には信仰に対する「あこがれ」がありました。そのこともあって彼は32編の聖歌を作詩し、それをまとめて ”Sacred Songs”(『聖なる歌』)と題して1816年に出版しました。この讃美歌はその中の一つで、「祈りにおける慰め」という題がついていました。

彼の原詩のサビの部分を直訳すると、次のようになります。
「天が癒やすことのできない悲しみなど地上には存在しない。」
(Earth has no sorrow that heaven cannot heal.)

ムーア自身は、詩のようにすべての憂いを神に委ねたいと思っていたでしょう。そのような堅い信仰への憧れがこの詩を書かせたのだと思います。
しかし彼の晩年は貧困と鬱によって不幸だったと伝えられています。ムーアが抱いていた信仰への憧れは、不幸だった彼に「本当の信仰」を与えたのでしょうか。その答え彼自身と神さまにしか分からないでしょう。

渇くものを潤す「主の泉」が、讃美歌を歌っている瞬間だけでなく、どんなときにおいても私たちの心の中にあることを願います。

「しかし、私が与える水を飲む者は決して渇かない。私が与える水はその人の内で泉となり、永遠の命に至る水が湧き出る。」(ヨハネによる福音書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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