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日大韓基督教会 東京教会の未来のための会
[規則]
동미모의 활동목적은 동경교회의 예배 정상화입니다. 동경교회의 정상화는 교단의 헌법과 규칙을 준수하는 것에서 부터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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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이미지파일_임백생 정직장로님이 전교인에게 보낸 편지 [24]
change(13906)
15-08-03
980
동경교회는 적 그리스도와 싸우고 있지 않는가? 東京教会は敵キリスト... [25]
bokuseki(6250)
18-09-18
979
이전 그룹카톡을 보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9]
MayJ(5205)
14-10-13
978
噂が勝つ東京教会(소문이 이기는 동경교회) [29]
Pride(5100)
15-08-11
977
왜 신사도 운동의 사람들을 소개하는가? [12]
MayJ(4811)
15-07-02
976
이 기사를 보셨는지요? 건강한교회창립예배 기사 [13]
Megumi(4731)
14-11-07
975
¶썩어 가는 동경교회 (腐りかかている教会) [16]
petrus(4647)
14-12-06
974
화해를 빙자한 소송, 도대체 무슨 일이 ? [17]
Petro(4591)
15-04-30
973
(2013夏)金海奎 목사님의 부정직한 인터뷰 ! [15]
petrus(4486)
15-02-17
972
제직회에 임하는 태도 [9]
Megumi(4453)
14-11-09
971
교회폭력 누구의 책임인가?教会暴力、誰の責任? [28]
jesusteer(4452)
15-08-03
970
제직회에서 느낀 모순 [20]
목마른 사슴(4451)
15-01-11
969
목사는 사퇴 할 때이다!!! 牧師は自ら辞職すべきだ。 [21]
petrus(4447)
14-10-21
968
도망 가는 김해규 목사/逃げる金牧師 [16]
집사(4427)
15-07-19
967
이럴수도 없고, 저럴수도 없고... [15]
silly(4411)
15-10-06
966
건강한 교회 창립예배_이전자료 [6]
change(4396)
15-07-10
965
不平等・不公平を作っているのは誰でしょうか? [17]
sammy(4370)
15-01-27
964
동경교회 동영상 클릭의 비밀 ! [21]
akarui(4302)
15-12-15
963
책임역원회에게 묻습니다. 이번 제직회때 설명 좀 해 주세요. [45]
평신도(4300)
15-09-07
962
이단 신사도와 동경교회의 관계 [11]
petrus(4249)
15-06-02
961
목사님 [12]
sara(4223)
14-10-01
960
金へギュ牧師がアメリカでした事を教えて下さい。 [8]
sammy(4152)
15-01-20
959
언어의 폭력을 고발한다. [16]
All-A(4026)
15-08-04
958
새파란 여신도 입니다. [29]
새파란 여신도(3996)
15-08-19
957
金해규 면직목사의 돈 모으는 재미 [7]
사랑과 평화(3954)
15-10-17
956
장로 부정선거의 진실? [17]
믿음(3932)
14-11-03
955
문제해결 안하고서는 꽹과리 소리에 불과해. [9]
ILoveJesus(3929)
15-06-22
954
3개월 자숙안 [30]
새파란 여신도(3927)
15-09-07
953
이제 시작입니다!今、始まったばかりです!(和訳付き) [18]
박재세(3921)
15-02-05
952
과연 어느 정도 동영상 설교를 보고 있는가? [10]
여호와닛시(3905)
15-10-18
951
동미모는 총회 산하 단체인가요? [37]
하나님교회(3888)
15-09-03
950
공동의회의 8가지 문제점과 향후 5가지 문제점 [6]
중용(3847)
15-01-24
949
다시 올립니다. [13]
petrus(3836)
15-08-06
948
김해규씨! 왜 경찰서에 불려가셨나요? [9]
Nakamura刑事(3830)
15-09-18
947
お知らせ(알림방)の嘆願書を読んで涙が。。。 [11]
akarui(3826)
14-12-10
946
동미모 회원가입후 1달정도에 느낀점!! [9]
평신도(3806)
15-09-18
945
용기를 내서 임 전장로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33]
배지순(3793)
16-01-05
944
사건 1 (4월 30일 오후 3시~) [8]
아름다운동역(3728)
16-05-24
943
알림방글이 진실을 토해놓았다 [12]
노아(3727)
15-02-09
942
교단탈퇴, 그 명분과 정당성이 어디에 있는가? [6]
여호수아(3718)
15-01-07
941
30년후의 동경교회의 모습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 [14]
맛디아(3704)
15-09-19
940
어찌하여 [9]
일자무식(3666)
15-09-20
939
暴力的な東京教会諸職会の出来事 [19]
jesusteer(3639)
15-08-01
938
삯군목사와 선한목사를 구별하자. [10]
한국에서(3622)
15-02-01
937
겉과 속이 다른 동경교회 [20]
올리브(3608)
15-02-09
936
목사님은 옳다고 생각했는데...... [9]
change(3605)
16-09-18
935
長老任, 信頼하며 尊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感謝합니다 [14]
HaveMercyOnUs(3587)
15-08-05
934
면직판결이 신문에도 나왔네요. [8]
All-A(3575)
15-07-13
933
이해 되지 않는 김해규목사와 추종자들...... [9]
change(3562)
15-07-22
932
정신교육101-201-301교육은 잘 받으셨습니까? [14]
큐트(3545)
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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