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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名前(이름) : 엘리컷 | 21-02-01 17:06:56 【申告(신고)】 【修正(수정)】 【削除(삭제)】 |
| 맞습니다.
그 이빨 빠진 호랑이님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정의?
아닙니다.
그럼 무엇을 가장 두려워 할까요 ?
하나님 ?
아닙니다.
정말 무엇을 가장 두려워 할까요?
돈=재판비용=헌금이 모아지지 않는 것?
아닙니다.
정말 두려워 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재판에 또 지는 것?
아닙니다.
그럼 도대체 무엇일까요.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제일 두려워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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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名前(이름) : 케이트 | 21-02-02 01:48:15 【申告(신고)】 【修正(수정)】 【削除(삭제)】 |
| りよしのぶさん
あなたは知らないでしょう独身たから、、
でも
이빨 빠진 호랑이는 그러면 안되죠
만약
자신의 부인이나 자녀가 그 정도 피해를 입었다면,
이빨 빠진 호랑이를 잘아시는 분들은 상상해 보세요.
어떤 상황이 벌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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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名前(이름) : きらきら星 | 21-02-05 10:43:58 【申告(신고)】 【修正(수정)】 【削除(삭제)】 |
| 그 이빨 빠진 리더분한테
안산 동산교회 김인중목사님이
3부예배중에 유언을 하신 일이 있었습니다.
2014년 2월 9일의 설교입니다.
설교를 다시 듣고자 홈페이지의 설교부분을 열어봤더니
김종탁목사님 설교로 바꿔버렸네요.
이빨 빠진 리더님의 모교회 목사님이라고 힘 있을 때
초청해 놓고 맘에 안드는 설교했다고 삭제를 하시다니요.
역시 대단하신 파워/힘입니다.
[힘 있을 때 힘 자랑 하지마라]는 김인중목사님의 유언이
역시나 신경을 많이 거스렸나봅니다?
3부예배 설교 도중에 김인중 목사님이 이빨 빠진 리더분한테 큰절을 하며 유언하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 목사님은 사람을 영적으로 보시는군요!
그날 이후 망가져 가는 u의 모습을 풍문으로라도 듣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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