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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名前(이름) : 룻 | 21-02-01 09:01:54 【申告(신고)】 【修正(수정)】 【削除(삭제)】 |
| りよしのぶさん
처음부터 대화할 생각이 없든지
대화의 방법을 몰랐던 김해규 목사의 추종자들이니
폭언과 폭력을 사용할수 밖에요.
りよしのぶさん처럼 고함을 질러대고 억지를 부리는 사람이 대화로 풀자 주장하는 것처럼 어려운 문제지요.
폭행현장을 목격한 사람이라면
그 잔혹함을 한마디로
殺人そのもの.
동경교회 문제로 많은 사람들의 내면의 세계를 보게 되었지요.
성경의 지혜서에 나오는 인간들의 군상을요.
その中にりよしのぶさんは正しく愚か者です。
자신을 왜 고발 않는지
그것을 모르겠다 하니...
하나님이
알게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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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名前(이름) : sunshine | 21-02-22 21:07:30 【申告(신고)】 【修正(수정)】 【削除(삭제)】 |
| 以短攻短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란다. 자격없는 사람이 할 얘기는 아닌것같다. 괜한 인신공격이 되기 때문에 이 이상의 거론은 여러분의 상상에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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