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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함께하는 고난 【Click순】   【LIST】  
2020-07-31 23:26:18  クリック数(Click수):994  掲載者(글쓴이):정홍주   【申告(신고)】  【修正(수정)】  【削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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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함께하는 고난

오늘 동경교회에 메시지를 전하러 오신 김성제 목사님께서
일부 교인들의 저항에 의해 되돌아 가셨습니다.

그들은 김해규 목사님과 교단탈퇴를 도모하여 로펌에 거액의 계약금을 걸었다가
그것이 수포로 끝나자 이제는 「동경교회 지킴이」라는 칭호로 정상화를 방해하고 있는 교인들입니다.

6월 첫주와 둘째주에도 임시 당회장으로 오신 김병호 목사님에 이어
3주째 계속되고 있는 예배방해 작전입니다.

김해규 목사님은 2015년 7월 2일, 교단 총회에서 면직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총회 판결에 불복하고 더욱 교회를 파행 운영하고 있는 김해규 목사를
교인 48인이 사회 재판에 호소하여, 약 4년 7개월에 걸친 변론끝에
2020년 2월 27일 대법원 최고 재판장은 「김해규씨는 동경교회 대표 책임역원이 아니다」라는
원고측 손을 들어 주었습니다.
따라서 김해규 목사님은 동경교회에서의 모든 지위와 권리를 잃게 된 것입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 온 교회 정상화의 서광도 잠시,
사단의 공략은 한층 강하게 역사하며 교회를 다시 어두운 먹구름으로 덮으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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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빙 당시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김목사님,
목회 3년차에 장로선거 부정개표라는 큰 문제가 발생하였고,
약 7년에 걸쳐
동경교회 교인 모두가 겪었던 고난의 여정을 회상해 봅니다.

사단의 첫번째 공략은 분열과 분쟁으로 편가르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목사님 뜻을 따라 교단탈퇴로 문제를 해결하자」라고 하는 목사편

-「교단 총회헌법과 규칙으로 문제를 순리대로 풀어가자」라고 시작한 지금의 동미모(동경교회의 미래를 위한 모임) 가족들,

-「이 편도 저 편도 싫어요」라는 중립파 방관자팀(사실은 서명등 목사님편 분들의 요청에 응하는 상당수의 중립도 있음)

-「이 편은 이래서, 저 편은 저래서…」라고 판단하는 재판장같은 팀

-조용한 신앙생활을 추구하며 교회를 떠나거나 옮기신 분들.

분열, 분쟁 사단의 다음 작전은
목사님편 숫자 불리기 였습니다.

룰을 무시하고 우후죽순으로 뽑아 놓은 일꾼들…
안수집사, 권사, 심지어 전례없는 4차투표까지 하며 불법장로를 임명하는 등,
교회는 날이 갈수록 무법천지가 되어 갔습니다.

김해규 목사님께 충성하지 않는 교인은 교회의 모든 조직과 봉사,구역배정에서 조차
철저하게 배제 되었습니다.

저는 피켓을 들었고 원고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수없이 주님께 여쭙고 내린 결단이였지요.

「주님 왜 동경교회에 이런 고난을 허락하셨어요?
왜 우리에게‥
왜 김해규 목사님을 동경교회로 보내셨어요?」

묵상중에 주님의 뜻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영적 깊은 잠에 빠져 있는 동경교회와 너를 깨우려,
교만한 동경교회와 너를 고치려,
동경교회는 김해규 목사를 감당할 수 있기에 보냈다.」라고

주님께서 얼마나 급하셨으면
가장 연약하고 부족한 저희들을 들어 쓰셨을까요!

주님께서 붙잡아 주신 저희들의 손
끝까지 놓지 말아 주세요.

우리가 좀 망가지면 어때요.
교회만 바로 세워질수 있다면…

일제 강점기 아골골짝 같은 이 일본 땅에 동경교회를 세우시고
교단총회와 함께 성장하여 흩어져 있는 개 교회들과 더불어
복음의 등불을 밝히고
주님 오실 그날 마중할 수 있다면‥

뒤에서 기도로 응원해 주신 교단총회 소속 목사님들과 여러 형제 자매님들 감사합니다.

이 시험을 통과한 후 동경교회는 넉넉한 맏형처럼,
언제라도 눈치안보고 편안하게 찾아 올수 있는 큰 집같은 동경교회로
주님께서 세워 주실 것을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눈물의 고백을 드립니다.

-목사 내쫓은 원고 48인-
많은 사람들이 조롱하고 비웃어도
주님께서 동경교회 역사에 세워주실
나무 십자가로 알아
귀히 보듬고 살겠습니다.

당당하고 떳떳한 목회자로
어디에서도 자랑스런 우리 담임 목사님으로
섬기고 싶었습니다.

제직회 공동의회 각종회의 시간이면,
그동안 편들이 갈리어 서로 소통이 막혀버린 교인들이
크게 충돌하며
야유와 몸싸움까지 일어나 경찰이 출동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찟는 비명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와도
의장으로 단상에 서있는 김해규 목사님은 자신의 필요한 안건이 처리되면
의연히 마무리한 후 회의장을 떠났습니다.
(여러분들 다투지 마세요. 제가 너무 괴롭습니다.)
눈물의 호소도 좋고,
거룩한 분노라도 좋고,
싸움을 멈추도록 제지하는 그 한마디를,
우리는 얼마나 원했던가요!

3년 가까이 교회 앞에서 피켓들고 있는 사람들에게 한번쯤은 찾아와
(여러분 내가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나하고 이야기 좀 합시다.)
목회자로써,
아니 한 인간으로써…

그 분은 끝내 그 한마디를 남기지 않은채 동경교회를 떠났습니다.

방법은 달랐지만 우리 모두 목회자를 사랑했음을
주님은 아시기에…

사울 왕을 보내고 슬픔에 잠겨있는 제사장 사무엘을 위로 하시듯
이제는 감탕처럼 녹아 내린 우리의 눈물을 주님께서 닦아 주고 계십니다.

2020년 6월 21일
동경교회 집사 정홍주
 

[total : 4] ( 1 / 1 )
1  お名前(이름) : 정홍주20-07-06 01:08:49  【申告(신고)】 【修正(수정)】 【削除(삭제)】
 2020년 7월 1일「 복음신문」 796호 에
특별기고한 글을 옮긴것입니다.

동경교회 교인으로써
지나 온 시간속에서 각자 느꼈고 생각했고 행동했던
서로의 차이 점을 이제는 공유할 때가 되었다는 나름의 판단으로
용기를 냈습니다.


2  お名前(이름) : 엘리컷20-07-07 00:14:01  【申告(신고)】 【修正(수정)】 【削除(삭제)】
 이 글을 읽는 미국을 비롯해 세계각국에 계시는 분들께 알립니다. 동경교회를 위해서 긴급기도 부탁드립니다.
1. 더 많은 교인들이 영적으로 피폐해지지 않도록 기도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이쪽저쪽 교인뿐만 아닙니다. 중립적인 입장에 있는 모든교인이 힘들어 합니다.
2. 동경 교회에 재적중인 젊은 교인과 청년을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3. 예수 믿는다는 것이 윗분들의 지시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 알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의 교회는 청년들이 지혜롭게 이어나가야 합니다. 믿음으로 더욱 무장하게 인도하옵소서.
4. 동경교회에 자녀를 보내신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께 기도의 영을 불어 넣어주시옵소서. 자녀들이 바른 판단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해주십시오.
5. 동경교회에는 세상의 어느 교회에도 없는 법률팀이라고하는 명칭의 모임이 있습니다.
법률팀이 아니라 하나님팀이 많이 생기는 동경교회 되도록 긴급기도 요청합니다.



3  お名前(이름) : 벧엘20-07-07 06:39:27  【申告(신고)】 【修正(수정)】 【削除(삭제)】
 주일에 교회 문을 지키고 계신 분들을 생각하면 맘이 아프네요.
교회 정문과 뒷편에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주방 입구와
이층 사무실 계단 문 앞에 의자를 갖다 놓고 앉아 지키시는 모습을 보면요.

자신들이 졌다는패배감에서 오는 분노의 표현 일까요?

아직도 자신들의 주장이 옳았다는 것을
끝까지 관철하고 싶은 아집일까요?

그리고 임시 당회장 목사님은
정문으로 출입하시지
절대로,쪽문이나 뒷문으로 몰래 들어 오시지 않으시니 헛수고 그만 하셨으면 좋겠어요.
마치 임시당회장 목사님과 교회 정상화를 위하여 수고하시는 분들을
무례하고 불의를 행하는 사람들로 이미지 화 하려는 작전이라면
너무 유치한 방법이네요.

주님 아프시게 하는 일 그만하고
우리 모두 기도에 힘써야 겠어요.


4  お名前(이름) : 이운경20-07-07 10:58:09  【申告(신고)】 【修正(수정)】 【削除(삭제)】
 정홍주님의 글을 읽으니 가슴속에 눈물이 흐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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