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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입에 파수꾼을 세우라!] 【Click순】   【LIST】  
2020-07-02 23:44:16  クリック数(Click수):464  掲載者(글쓴이):ILoveJesus   【申告(신고)】  【修正(수정)】  【削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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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시편 141:3)

[너의 입에 파수꾼을 세우라!]

독사는 독침의 역할을 하는 송곳니로 먹잇감을 물어 제압합니다. 그리고 이빨의 침샘에서 분비 되는 맹독을 먹잇감에 주입시켜 극심한 통증을 느끼게 한 뒤 죽입니다. 그래서 독사를 경계하며 무서워합니다. 하지만 뱀만이 맹독을 내 뿜는 것은 아닙니다. 농도면에서나 파생적인 면에서 볼 때 더 강한 맹독을 품고 있는 피조물이 있습니다. 바로 사람입니다.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독이 뱀의 맹독보다 더 치명적입니다. 생각 없이 내던지는 말, 감정에 휩쓸린 말, 사실 확인 없이 추측으로 내뱉은 말, 사실을 왜곡한 말, 비판과 비방의 말, 정죄하는 말, 험담, 헛 소문, 거짓말 등 입니다. 맹독성을 가진 뱀의 독은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표독스런 말에 비하면 우유같습니다.

피조물들 중 가장 위험한 독성을 가진 게 사람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말'의 맹독을 입안에 갖고 있습니다. 그 독에 쏘인 상대는 일생을 괴로워하며 살아갑니다. 독사에게 물린 먹잇감은 물려서 죽게 되지만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맹독은 상대 스스로 죽게 하는 치명적인 성분을 갖고 있습니다.

인간은 위대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존재적으로는 죄인입니다. 죄인 된 인간들은 태초에 말을 할 수 있는 피조물로 하나님께 지음받았습니다. 하나님은 그 입술의 말로 찬양 받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편을 가르고, 분열을 일으키고, 파당을 짓고, 권세를 보존하는 등,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입을 열었습니다. 그 말은 날개를 달고 세상 사람들의 귀로 들어가 좀벌레처럼 그들의 심장을 갉아 먹는 동적 요소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말은 가장 잔인하게 죽일 수 있는 살인 도구에 다름 아닌 것입니다.

명심보감에 "깜박이는 한 점의 불티가 능히 넓고 넓은 숲을 태우고, 반 마디의 그릇된 말이 평생에 쌓은 덕을 무너뜨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 마디 말로 이간질 시키고, 한 마디 말로 일생을 쌓아온 친구와의 우정을 눈 깜작 할 사이에 허물어 뜨린다는 뜻입니다.

근거 없는 말, 확인 되지 않은 말, 왜곡된 말, 포장된 말이 불씨 위에 뿌려진 기름과 같으며 주워 담을 수 없는 엎질러진 물과 같습니다. 그래서 말 할 때는 신중해야 합니다. 가급적이면 말을 적게 해야합니다. 말로 인한 실수를 최소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은 말 수를 줄이는 것입니다. 말을 적게하여 후회 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하지만 말을 많이하여 후회하는 경우는 많습니다. 사람이 사람 취급을 받기 위해서는 특히 말 조심해야 합니다. 말은 곧 그 사람의 인격입니다.

야고보서 3:5-6절의,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얼마나 작은 불이 얼마나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라는 말씀은 말이 가진 힘의 위력을 나타냅니다. 손 끝 하나 대지 않고 상대를 죽일 수 있고 공동체를 파멸로 이끌 수 있는 것이 입의 파수꾼 없이 튀어 나오는 말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 기름 부음 받은 이사야 선지자도 성전에 올라가 기도할 때 성령께서 그의 부정한 입술을 깨닫게 하자 한탄하며 회개했습니다.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사 6:5).

모든 사람들이 함부로 말 해서는 안되겠지만 특히 그리스도인들은 더욱 주의해야 하며, 직분자들이라면 두 말 할 것도 없습니다. 목사라면 어떨까요?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의 대언자 입니다. 그 입에서 어리석은 말이 튀어나오면 그의 인격과 성품에 금이 가는 것은 물론이고, 심각한 것은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땅에 떨어뜨리는 치명적인 죄를 범하는 게 된다는 것입니다. 만일 자기가 누군가로부터 말에 대한 조심성을 권면 받았다면 즉시 자신을 돌이켜 봐야합니다. 지체해서는 안 됩니다. 원인 없는 결과가 없다는 것은 심은 대로 거두는 하나님의 법칙에 다름 아니기 때문입니다.

잠언 17장 27-28절의 말씀입니다. "말을 아끼는 자는 지식이 있고 성품이 안존한 자는 명철하니라 미련한 자라도 잠잠하면 지혜로운 자로 여기우고 그 입술을 닫히면 슬기로운 자로 여기우니라" 이는 신실하지 못한 말(시 5:9)과, 저주하는 말(시 10:7)과, 교만하게 말하는 것(시 17:10)과, 거짓말 하는 것(시 63:11)과, 남을 비판하는 말(막 7:1)을 하지 않도록 자신의 입에 파수꾼을 세워야 한다는 본문의 말씀을 더욱 깊게 새기게 해주는 말씀입니다.

사람이 입술로 죄를 범하게 되는 원인을 보면, 자제력의 결여와 교만한 마음 때문이며, 자신을 자랑하며 드러내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며, 교만을 떨거나 없는 것을 있는 체 하기 때문이며, 영심에 미혹되어 근거 없는 수 많은 말을 늘어 놓기 때문입니다. 결국 어리석은 자가 자기의 입의 문에 파수꾼을 세우지 못 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사람이 입술로 죄를 범하게 되면, 타인에게 큰 피해를 주는 것은 물론이고 함부로 말을 내뱉은 그에게로 말의 화살이 돌아가게 되며, 그 입술의 독이 또한 그의 머리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에 대하여 잠언 10장 19절이 말씀합니다.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키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책임질 수 없는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은 자신의 영혼을 죄악의 올무에 빠뜨리는 행위와 같으며, 그의 양심 위에 무거운 짐을 스스로 올려 놓는 것과 같습니다. 건강하게 쌓아온 인격과 의지를 병들게 하고, 명예를 상실시키며, 심지어는 죽는 데까지 이르게 합니다. 또한 상대를 실족하게 만들고 지워지지 않는 깊은 상처를 입힌 가해자로 서게 됩니다. 말로 상처입은 상대를 완전하게 원상 복구 시켜줄 수 없습니다. 어떤 보상으로도 그 상처를 지워 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말을 항상 조심하여 자신과 타인에게 피해가 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여야 합니다.

입술의 파수꾼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파수꾼을 세우면 그 말씀이 해야 될 말과 하지 말아야 될 말을 가르쳐 주십니다. 또한 입술의 문은 기도입니다. 기도하는 입술로는 말로 죄를 범하기가 어렵습니다. 하나님은 말씀과 기도를 자기 입술의 파수꾼으로 삼는 지혜로운 자를 기뻐하십니다.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며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합니다(마 15:18).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로 그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성도는 자기의 마음 밭에 그리스도의 성품인 겸손과 온유와 순종을 심고 가꾸어야 합니다(마 11:29, 빌 2:5-11, 골3:12-14) 무릇 더러운 말은 입 밖에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엡 4:29)

'말조심...!',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중요한 믿음의 덕목으로 삼아야 할 순종의 열매입니다.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 걱정이 많으면 꿈이 생기고 말이 많으면 우매한 자의 소리가 나타나느니라"(전 5:2)

Maranatha!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퍼온글 <아둘람복음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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