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ミュニティー(대화방)   
이제 와 생각하니 면직목사는 다 계획적이었다? 【Click순】   【LIST】  
2020-04-28 13:31:21  クリック数(Click수):523  掲載者(글쓴이):sunshine    【申告(신고)】  【修正(수정)】  【削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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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교회가 왜 이렇게 되었는 지 궁금해하시는 분들.

관심이 없었다가 3번의 재판 끝에 패소하는 면직목사를 보고 이제 관심을 갖게 되신 분들.

동경교회 외에는 다른 교회에는 가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여 일부러 눈 감고, 귀 막고 내 믿음만 지키겠다 하시던 분들.

어느 쪽이든 이기는 쪽에 한 표 던지겠다고 생각하셨던 분들.

목사하는 일에 반대하면 하나님께 벌 받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어느 교회에도 문제를 가지고 있다. 문제 없는 교회는 없다고 하시는 분들.

동경교회는 주일학교가 잘 되어 있어서 다닌다. 내 아이에게만 피해가 없으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이제는 제발 교회가 정상화되어 안정되었으면 하고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고 계시는 분들.

세상이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어수선한 이 때에 면직목사가 퇴직금을 받아갔다는 소식에 놀라신 분들.

이제는 그 어느 분이라도 동경교회의 분란의 흐름을 읽으시면 이해가 되시리라고 생각되어서 올립니다.

참으로 오랜 시간동안 참으로 많은 정보가 오고 갔기 때문에 방대한 양의 내용을 읽기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알림방에 가장 알기 쉽게 정리된 것을
대신 올립니다.
참조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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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知らせ(알림방)
동경교회 분란의 진상 제1편(東京教会紛乱の真相 第1編)

지금부터 쓰는 글은 증언과 증거를 토대로 있는 사실만을 그대로 옮기고자 최대한 노력하였습니다. 어떠한 개인적인 사심도 편견도 없이 가능한 중립적인 입장에서 지금까지 느끼고 경험한 것과 증언을 통하여 기록된 것입니다. 일부 실명이 거론되는 분은 공인으로 인정되는 분만 거론하였으니 이점 양해 바랍니다.

지금의 동경교회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
이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김해규목사가 동경교회에 부임하면서 부터의 발자취를 이해하지 않으면, 현존하는 사건만으로 모든 것을 설명하기가 힘들다. 따라서 지금 일어난 사건의 이전에 무슨 일이 있었고 이 사건에는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를 느끼고 판단하기 위해서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설명을 하고자 한다.

2009년 12월 동경교회 당회는 담임목사를 청빙하기 위하여 몇 명의 목사후보를 두고 이력서를 검토했다. 최종적으로 후보들의 설교를 듣고 담임목사를 결정하기로 한 것이다. 여러명의 담임목사 후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임백생 장로의 강한 주장과 로비로 인하여 최종적으로 김해규 목사가 내정이 되었고 2010년 1월에 동경교회로 부임하게 된다.

김해규 목사는 과거에 재일대한기독교단 소속으로 동경의 某교회에서 목회를 한 적이 있었지만 미국으로 목회지를 옮기게 되면서 재일대한기독교단 소속에서 벗어나게 된다. 재일대한기독교단의 규정에 의하면, 교단의 소속이 아닌 선교사가 본 교단에서 목회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총회의 선교사 시험을 통과하고, 지방회에 가입한 후, 선교사로서 자격이 인정되면 개교회의 일정에 따라 담임목사 위임식을 마치고 교단 소속의 목사로서 목회를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교단의 년간 일정에 따르면 매년 9월에 총회의 선교사 시험이 행해지게 되어 있다. 그러나 2010년 1월에 부임(1월 10일 내정자로서 설교, 1월 17일 공동의회에서 결정후 3월 7일부터 정식설교 시작함.)한 김해규 목사가 빨리 선교사 자격을 취득하고 싶어도 교단의 일정인 9월을 따르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동경교회 당회는 2010년 5월에 담임 목사 위임식을 행할 수 있도록 관동지방회가 총회로 상정해 달라는 청원서를 제출한다. 2월 지방회 임직원회의에서 동경교회가 김해규 목사의 청빙건을 허락하고 총회로 상정할 것을 결의하지만 조속히 선교사 시험을 치르고 총회목사로 가입하는 청원건은 시험일정이나 예산문제, 그리고 개교회의 형평성 문제등으로 인하여 부결이 된다. 이러한 청원요구를 여러 조건을 붙여서 (예산문제라면 선교사 시험비용을 부담한다. 지방회 분담금 납부를 안 한다, 지연한다 등)강하게 요청하지만 지방회는 일관되게 예산뿐만 아니라 시험출제,감독등의 진행상 문제로 인하여 1년에 한번 9월에 실시키로 결정되어 있는 규칙을 변경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타 교회와의 형평성 문제로 인하여 큰 교회라고 해주고 작은 교회라고 해주지 않게 된다면 스스로 만든 규칙을 지킬수 없게 될뿐만 아니라 교단의 체계와 질서가 안 잡히고 관리를 제대로 할 수 없기 때문에 지방회에서는 이 제안을 받아 주지 못한다.

그런 와중에 2010년 4월 29일 관동지방회 정기총회에서 다시 헌의안으로 김해규 목사의 위임식이 조속히 진행이 되도록 해달라고 올리지만, 이미 지방회 임직원회에서는 몇번이나 같은 내용으로 부결된 사항으로 부임목사가 실제 목회에서 거의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상황에서 6개월을 기다리지 못하는 긴급한 상황은 없는 것으로 사료된다며 헌의안 심사위원회에서 안건상정이 각하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동경교회 당회는 상위기관인 관동지방회와의 상호이해나 대화보다는 母교회라는 기득권과 분담금 규모등을 배경으로 일관된 요구를 함으로써 대립과 갈등이 더욱 더 심화되는 상태로 임시당회장 거부 사건이 동경교회에서 발생된다. 김해규 목사 부임후 임시당회장이 처음으로 입회한 제직회에서 담임목사가 부임하였으므로 임시당회장이 제직회나 당회에 참석하는 것이 부당하다는 발언과 함께 임시당회장(이근수 목사)을 제직회에서 강제하다시피 퇴장시킬려고 하는등 아주 난감한 사건이 발생하게 된 것이다. 당연히 이 사건은 지방회로 보고가 되었고 이 사건의 시찰부에서 시무장로들과의 면담을 요청하였으나 거부되고 오히려 위임받기전의 목사가 교회의 대표자격이 있다며 대응하는 등 규정과 질서에 따르지 않았던 것이다.

이러한 사건을 통하여 법질서에 대한 지방회의 의지나 결단은 더욱 강하여 지는 반면에 동경교회 당회는 지방회의 지도나 결의사항을 무시하고 오히려 지방회 분담금을 담보로 조기 위임식을 요구하거나 임시당회장을 무시하며, 시찰부의 조사에 응하지 아니하고, 아직 위임식을 안 받은 목사를 교회대표자격이 있다고 하는등의 언동등으로 인하여 임직원회는 김해규 목사의 선교사 고시여부와 총회 인사부에서 가입여부를 신중히 결정해줄 것을 청원케 되는 것이다.

[임시당회장은 조영석 목사, 이징연 목사(이때 김해규 목사 청빙됨.), 이근수 목사, 황정순 목사, 조중래 목사(이때 김해규 목사가 담임목사로 위임식함.)의 순으로 담당을 하였다.]

이러한 경과로 인하여 하는 수 없이 9월 27일에 김해규 목사는 총회 선교사 시험을 치러 오사카(KCC회관)로 가지만 지각등의 이유로 시험을 못치고 되돌아 오게 된다. 이것을 계기로 부임한지 불과 10개월이 채 안되는 10월에 교회의 주권과 독립성을 지키고 담임목사의 정상적 목회활동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이유로 교단을 탈퇴해야 한다며 몇 분의 장로들을 중심으로 전교인이 동참케 하는 “교회 지키기 전교인 서명운동”을 개시하게 되는 것이다.

동경교회 시무장로 일동이라고 기재된 서명날인 용지(알림방에 게제함.)는 4~5명의 장로와 담임목사가 같이 작성을 하여 당회가 아닌 수요 기도회 후에 이를 결정하고 실행한 것으로, 이때 성도들 사이에서도 이번 선교사 시험을 거부한 것은 시험을 못치게 하여 위임식을 안해주고 쫒아 낼려고 한다는 소문이 상당히 퍼지고 있었고, 이에따라 절차나 규정을 잘모르는 성도들은 당연히 이건 부당한 것으로 판단하여 지방회나 총회가 잘못하고 있다고 스스로 서명운동 용지를 돌리며 참가를 유도하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급기야 10월 24일에 교단탈퇴라는 안건으로 임시공동의회(상정안건:총회 탈퇴 및 후속 조치 건, 案件:総会脱退及び後属措置件)가 개최되지만 관동지방회 회장과 총회의 총간사등의 사과등으로 다행히도 교단탈퇴라는 것은 결의가 안되고 일단은 마무리가 된다.

그런데 여기에서, 서명운동에 대한 것은 동감한다 하더라도, 그 용지의 내용과 그것을 결정한 몇 분의 장로, 그리고 교단탈퇴라는 중차대한 일이 제직회나 당회의 깊은 토론이나 결의 과정도 없이, 그리고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절차에 따르지도 아니하고 진행이 되었다는 것은 분명히 다시 한번 깊히 반성하며 검토해 보아야 한다.

그리고 서명날인 용지의 내용을 자세히 보면 하기와 같이 정확한 사실확인이 필요하며 선동적인 감이 없지는 않다.

“…[이전생략], 이에 대하여 김해규 목사님과 시무장로 일동은 수요기도회 후에 재일대한기독교회 총회 탈퇴후 단립교회로서 주님이 주신 사명을 다하기 위해 김해규 담임 목사님에게 인사권 및 회의 소집권을 일임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 내용은 상당히 중차대한 부분임이 틀림없다. 일단 시무장로 일동이라 하였는데 일동(전체)이 아니며, 교단의 중심된 동경교회가 총회를 탈퇴한다라는 것은 이렇게 간단하게 처리될 내용이 아니다. 탈퇴에 따르는 정상적인 법절차도 중요하지만 제직회나 당회를 통하여 심도깊게 논의되어야 할 뿐만아니라 기도의 시간도 필요하고 선행되어야 할 것이 많은 것이다. 그리고 교단이 없는 단립교회는 담임목사 한 사람이 좌지우지하는 경향이 크므로 교단과 같이 100년의 역사를 가진 교회로서는 몇 번이고 심사숙고하지 않으면 안 되는 내용인 것이다. 또한 인사권, 회의 소집권을 일임하기로 결정하였다는 것도 모든 장로가 찬성하여 일임한 것이 아닌 것이 분명하다.

105년을 넘게 주님의 은혜속에서 재일대한기독교단의 母 교회로서 성장해 온 동경교회는 이미 동경교회의 성도만의 소유물이 아닌 것이다. 어떠한 個교회도 성도들이나 어느 특정인의 소유물이 되어서는 안 되는 하나님의 소유물(교회)인 것이다. 특히나 동경교회는 성도들의 헌금과 교단소속의 여러 교회, 그리고 외국으로 부터의 헌금지원을 받아 세워진 교회이기에 더욱 더 그렇다. 이러한 하나님의 교회를 교단을 탈퇴하여 단립교회로 하여 담임목사 개인이 좌지우지 가능한 교회로 한다는 것은 어떻게 해서라도 있어서는 아니될 일이다. 그것도 부임한지 10개월도 채 안되어 인사권과 회의 소집권을 가지고 교단의 헌법에 따르지 아니하고 교단탈퇴를 시행하는 것은 상당히 우려되는 사실이다.

그런데 왜, 빨리 위임식을 진행하고 싶었던 것인가?
동경교회는 김해규 목사가 오기 이전의 담임목사인 오대식 목사의 퇴임시에도 상당한 분란이 있었다. 그로 인한 갈등과 대립으로 교회의 상당한 수의 교인들이 분열되어 새롭게 개척교회(오차노미즈 교회)를 만들어 나간 것이다. 지방회로 부터 임시당회장이 내정되어 왔지만 그 갈등은 해소가 안되고, 교회적으로나 신앙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새로운 담임목사를 청빙하여 빨리 안정적으로 교회를 정상화시키는 것은 당회뿐만 아니라 전 신도들의 바램이었던 것이다.

이러한 연유로 조속히 위임식을 해줄 것을 요청하는 것은 동경교회의 당회로서는 당연한 요구였고, 김해규 목사 본인의 입장에서도 미국에서의 목회상황을 비롯하여 이곳 동경교회에서 빨리 담임목사로 위임을 받아 안정을 되찾고 싶었던 것이다.

하지만 교회지키기 서명운동에 대하여는 분명히 재고해 보아야만 한다.
동경교회를 지키는 것이 꼭 교단탈퇴만으로 가능한 것은 아닐 것이다. 그리고 탈퇴하여 단립교회를 만드는 것은 동경교회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이지 않은가? 이렇게 중차대한 일을 어떻게 그렇게 쉽게 생각하였는지 의문마져 든다.

그리고 아직 위임식전의 담임목사에게 인사권이나 회의 소집권을 일임하는 것도 교회를 지키는 것의 중요한 항목인가? 담임목사가 요구하였는가? 아니면 일부 장로들이 하시라고 하였는가? 담임목사가 요구하였다면 어떻게 그것을 요구하였다는 것인가!? 어떻게 그렇게 고민도 안 하고 교단탈퇴와 인사권, 회의 소집권이 그곳 날인용지에 들어가 있는가? 교단의 母교회가 진짜 탈퇴하여 혼란스럽게 할려고 하였는가? 이 서명 및 탈퇴운동으로 인하여 교인들간에 새로운 의문점과 갈등이 생긴 것은 부인하지 못한다.

이를 통하여 2010년 10월 임시공동의회에서 만약 탈퇴결의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교단헌법이나 교회규칙을 보면 실제로 탈퇴로 인정되기에는 상당히 많은 것들이 결여되어 있다. 일단 탈퇴를 할려면 동경교회의 규칙변경이 선행되어야하는 것이다. 규칙변경을 하기 위해서는 공동의회 출석의 위임가능 유무관계, 공고기간, 그리고 각 직책의 과반수 이상의 출석등 여러 조항들에 따라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이 진행이 안 되면 탈퇴가 안 되는 것이다. 또한 전문가들에게 자문도 구해야 하며 이러한 법적인 절차를 제대로 안 하고 결정이 되면 한쪽에서는 탈퇴가 되었느니, 다른 한쪽에서는 안 되었느니, 엄청난 혼란과 싸움이 벌어진다면 이것을 누가 감당하고 누가 책임져야 하는가?

지금 장로투표의 부정개표 사건으로 인한 장로 재신임투표 문제가 바로 이와 흡사한 것이다. 어렵고 힘들더라도 현행 법을 무시하면 안 된다. 설령 현행법에 문제가 있더라도 그것을 지키지 않으면 더 혼란이 오게 마련인 것이다.

김해규 담임목사 부임후 교역자들에 대하여는 어떻게 되었는가?
먼저 사직한 교역자나 당회원을 보자.
2010년 12월 갈 곳도 없는 곽은주 부목사가 이유도 명확하지 않은 채 사직하게 된다.
2011년 6월에는 생활이 어렵고 갈 곳도 없는 김한나 부목사가 열심을 다하며 사정함에도 불구하고 사직하게 된다.
2012년 2월 5일 박수미 전도사는 당회에서 설명이 있었다 하지만 사임처리에 대한 정확한 이유를 교인들은 모르므로 여러가지 이야기가 분분한 것은 사실이다.

2012년 9월 22일에는 정경근 장로가 교단의 공금을 사적으로 유용하여 책임을 지고 사직하게 되며 결국은 한국으로 귀국하게 된다.

2013년 3월에는 지금 진행되는 개표부정사건의 핵심이며김해규 목사와 각별한 사이로 유명했던 임백생 장로는 본인이 불참한 가운데 치리가 강행되어 제명처리를 당하게 된다. 이로 인하여 담임목사와 완전히 180도로 틀어진 사이가 되며 현재 두 분다 재판이 총회로 상고된 상태인 것이다.

2014년 1월에는 김용소 부목사가 성추행이라는 불명확한 것으로 사임을 하게 된다. 이에 대하여 공동의회에서 담임목사의 설명은 분명 재고의 여지가 없지는 않다.

얼마전 지도자에 대해서 김해규 목사가 예배 시간에 설교를 한 적이 있다
자기의 이야기인지 아닌지는 여러분이 판단하시기를 바란다.
“아프리카에서 수천 마리의 양떼들이 앞서 달려가던 양 한 마리를 따라서 절벽 아래로 떨어져 떼죽음을 당한 일이 있었다.
선두를 달리던 맨앞에 있던 양이 절벽 아래로 뛰어드니 수많은 양들이 생각도 없이 그냥 따라서 절벽을 뛰어 내렸던 것이다. 그렇게 양들이 떼 죽음을 당한 까닭은 양이란 동물은 원래 눈이 어두워서 멀리 보지 못하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늘 바로 앞에 있는 양의 꽁무니만 따라서 다니는데 영문도 모르고 그 뒤를 따르던 많은 양떼들이 앞의 양을 따라 전부 낭떠러지로 떨어져 죽었다“ 라는 설교를 하면서 리더의 중요성을 강조한 설교를 여러분들은 기억하실 것이다.

안타깝게도 혹시 우리가 양떼의 리더와 같은 순한 탈을 쓴 한사람에 의하여 수천길 낭떠러지로 향하여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한다.
장군 한명이 무능하면 천명의 군사가 죽는다고 했다. 리더가 누구냐에 따라 조직이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한다. 이것은 국가도, 도시도, 기업도, 교회도 어떤 조직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훌륭한 목사! 훌륭한 리더는 끊임없이 자신에게 이러한 질문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이 교회는 나에게 어떤 일을 원하는가?”
“내가 맡고 있는 자리는 나로 하여금 무엇을 하기를 원하는가?”
“내가 자리에서 물러났을 때 나는 어떤 인물로 기억되기를 원하는가?

이 질문들은 지도자라면 누구나 한번 쯤 스스로에게 묻고 스스로 그 답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내가 누구이니까!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우길 일이 절대 아니다. 진정한 리더가 되기를 소망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걸어 온 삶에 주님의 그윽한 향기가 있어야 하고, 말과 행동이 일치되어야 하며 다른 사람에게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하는 법이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어떤 감동과 변화도 주지 못한 사람이, 앞으로 누구를 감동시키고 변화시킬 수 있단 말인가?

잘못된 목사 한 사람으로 인하여 탄탄한 교회가 엉망이 되어 가는 것을 우리는 지금 보고 있다. 한국의 사랑의 교회가 그렇고 명성교회가 그렇다. 지금까지 그렇게 훌륭하게만 보이던 사랑의 교회 오정현목사가 그렇고 명성교회의 김삼환목사가 그렇다. 우리 동경교회는 그렇게 되어서는 절대로 안된다. 신앙적인 핍박이나 불이익을 당할까 봐 할 말 못하는 성도들도 있다. 그런 분들에게는 이번 사건이 신앙적으로 좋은 도전이 될 것임이 틀림없다.

우리가 죽어서 하나님전에 섰을 때, “동경교회의 그 어려운 때에 너는 무엇을 하였느냐?”고 여쭈어 보실 때 우리는 뭐라고 대답을 할 것인가? 이번 사건을 통하여 우리 스스로가 제대로 대답을 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절대로 버리지 않으신다는 주님에 대한 믿음이 어느 때보다도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주님께서 새로운 100년을 맞이 할 준비를 하라고… 동경교회의 기초를 더욱 더 튼튼하게 하라고….우리에게 김해규 담임목사를 보내 주셨다고 하시는 분도 있다.
그렇다면 정말 감사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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