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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규목사님께 8 【Click순】   【LIST】  
2019-07-26 09:20:51  クリック数(Click수):861  掲載者(글쓴이):삽겹줄 공동체   【申告(신고)】  【修正(수정)】  【削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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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규 목사님께 8

목사님
이번 장마가 일본에서 60년만에
약 두달간이나 계속되는 기록적인 장마였대요.

긴 장마로
과일이나 야채가 잘 못자라 비싸게되고
빨래등으로 고민하다가
가까이 계신 주님의 은혜를 새삼 깨닫게 되었어요.

빛을 만드시고 해와 달을 만드신 주님.
그 따가운 햇볕도 감사하고
살살 부는 바람도 감사하고
잘 먹을 수 있게 자연식물을 자라게 해주심도 감사하며,
감사드릴 것 투성임을 고백합니다.

긴 장마도 때가 되면 걷어 주시듯이
우리교회를 덮고 있던 시꺼먼 먹구름을 6월 16일에 걷어 주셨어요.
환한 하늘이 보이고
신선한 공기로 채워짐을 느껴요.
짓누르는 기운이 사라졌음을 느껴요.
기쁘고 즐거워 가벼운 발걸음으로 교회에 가고 있어요.

" 전능하신 주님께
무궁히 영원히 영광돌립니다.

9년간 너무나 짓눌렸던 성도들이 지금까지 잘 견디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판을 하는 것이 죄송스러우면서도
확신을 주셨기에 감당했습니다.
눈이오나 비가 오나
추울 때에나 더울 때에나 한결같이 4년이상을 매주일 눈물로 피켓을 들어
소리없는 저항을 했습니다.
소리없이 늘 하던 봉사하며
다윗과 같이 주님께 울부짖었습니다.

전능하신 주님께선
아무도 자기가 했다고 말 못하도록,
주님이 하셨다고 고백 할때까지 우리의 힘을 빼셨습니다.
오직 주님만 붙들게 하셨습니다.
죽으면 죽으리란 믿음을 갖도록 낮추셨습니다.

이제 저희들 모두의 입에는
주님이 하셨습니다란 고백만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이 하시고 계시고,
주님이 하실 내일을 기쁘게 기다리며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하오니
주님의 뜻을 이루시옵소서.

주님의 때가 있다고 하신
주님이시여
대법원 판결 전에
가처분을 먼저 내려주시사
교회 헌금의 악용을 막으셨습니다.
선하지않은 계획을 막으셨습니다.

교회를 안정시키시려고
가처분을 먼저 내려주셨다고 믿습니다.

가처분 기간동안
모든 악과 선이 다 밝혀지게 하옵소서.
악한 자는 더욱 미련하여
더 악하게 하여 자기 꾀에 빠지며 감추고 속이던 악함이 다 드러나게 하옵소서.
타인을 향해 든 도끼가 자기 발등을 찍게 하실줄 믿습니다.

가처분 시기가 6.7.8월인 것도 감사드립니다.
연약한 성도들을 피난처로 보내시사
악하게 쓰임당하지않게 하시고
밥을 푸지 못하게 막으시고
지치게 만드셔서 감사드립니다.
지혜롭게 대처하는 대행자로
무례자를 다스리고
없어진 교회 질서를 다시 살리게하시며,
그에게도 주님을 영접할 믿음을 허락하시길 간구합니다..

또 좋은 때에 대법원판결을 내리시리라 믿습니다.

대법원 판결후
합법적인 총회법에 따라
임시당회장 목사님이 오실 좋은 때를 정하시사
동경교회를 주님의 뜻대로 이끄실줄 믿습니다.

성령의 열매가 풍성한 온전한 주의 종이신 임시 당회 목사님이
어머니 동경교회와 성도를 잘 섬기며 무었이든지 주님의 뜻대로 행하도록 지켜주실줄 믿습니다.
협력하여 선을 행하는 저희 성도들되게 지켜주시옵소서.
이렇게
주님이 정하신 모든 순서와 질서에 감탄하고 두 손 들어 찬양합니다.

참고 있던 선한 자는
그 누명이 풀리며
모든 진실이 낱낱이 밝혀져
억울한 자도 없고
비난할 자도 없게 하실줄 믿습니다.

빌지않아도 용서하고
겸손히 기도하게 하옵소서.
참 회개의 성령을 내려주시옵소서.
그동안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하지못한 죄를 지었습니다.
분노했고 덕이 없었고 절제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주님이
주인되신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께만 영광돌리는 교회로,
기도하는 교회로 이끄실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목사님
갈수록 힘드시죠.
불안해 집에 계실수가 없으시지요.?
안식월 안식주도 못 갖을만큼 불안한 이유는 뭘까요.?
" 안보이면 멀어질까봐서지요.? "

목사님
주추종자들이 목사님 앞에선
웃고 잘 해드리는 것 같지요.?
뒤에서는 그동안 어떻게 했는지 목사님이 들으시면 분노하실거에요.
사모님이 지나치게…
사모님은 품위가…
사모님이 성격이…
처음 오셔서는 미국성도들 흉을 그렇게 보시더니
몇 달 지나니까 우리 성도들 흉도…

목사님
일반적으로
남편 직장에 와이프가 가나요.?
남편이 일하기로 한거지
언제 부인이 일하기로 했나요.?
교회니까 다르다고 하시고 싶으세요.?

봉사하시고 싶어서 오신다고요.?
그럼 사모님은 봉사하시면 되겠네요.
맛난 도시락 싸오셔서
교역자분들에게 나누어 드리고
정리가 안된 군데군데 청소나
이웃 사람들에게 본이되게 도로 청소나
1주일에 한 번 하는 화장실 청소를 평일에 한 번 더 하시는등
덕스러우시고 본이 되는 봉사를 하시는건 어떠세요.?

교역자분들이 계신 사무실에서 대접받으려고 하시지 말고요.
마치 목사님 비서라도 된듯
가끔 김목사님보다 더 위의 입장에서, 교역자분들보다 위에 서서
지시하시고 계시니까 성도들이…

사모님때문에
목사님따라 나가지 않을게 분명해요.
목사님 측근 모든 권사님들 집사님들이
몇 년동안 그냥 사모님에 대해…

사모님이 평일에 매일 교회 출근하신 일은 계약 위반이세요.

처음 동경교회에 추천하신 이징연목사님과 약속을 하신걸로 알아요.
그것도 두번 약속 받았다 하시네요.

사람과 사람과의 작은 약속들,
교회와 사회와 국가를 존속시켜 주는 법,
지구의 오존층과 같은 그것들을

목사님은
지키지 않을 뿐 아니라 혼란스럽게 하는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계세요.
아주 작은 일로 여기고 계세요.

그것이 교회와 성도들 목사님 자신을 망친 가장 큰 원인이였다고 저는 생각해요.


목사님
그들이 동경교회에 남아 있는 진짜 속마음 아세요.?
목사님만큼이나 마음이 복잡할거에요.
어찌해야 좋을지…
그들이 목사님을 존경할까요.?
평생 모시고 싶은 목사님이실까요.?
앞으로 보시면 아시겠지요.

목사님께서 가처분 받으신 후에 그들에게 동경교회에 남아있으라 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고…
어떻게든 동경교회에 남아 있는게 그들의 목적인데…

가장 무기로 삼으셨던 법이 오히려
동경교회를 떠나라고 법적 처분 받으신 것같이,
지금까지
다른 또 하나의 큰 무기로 이용하신 성도숫자가 어떻게 변할지 기대돼요.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는 교회는
목사님이 안 계셔도, 바뀌셔도
성도들은 변함없이 예배드려요.
새신자도 오고요. 봉사도 계속 하고요.
주님이 계시니까요.

목사님
혹시 예배 드리고 싶어서 동경교회에 오시나요.?
그럼 요즘 같은때에 다른 교회에도 가보시는건 어떠세요.?
일본 교회도 좋고요.
가까운 다른 한인교회도 좋고요.

아! 아! 아!
이제보니 가실 곳이 없으시네요.
일어가 안되서 일본교회는…
또 목사님때문에 교회를 떠난 성도들이 여기저기 다른 교회에 다니고 있으니…
또 다른 교회 목사님들이
김목사님을 알아보실테니…
에고~
이렇게 걸림돌이 될지는 몰랐네요.

어머나!
예배드리러 가실 교회가 없으시니
할수없이 동경교회에 오시는군요.
오호~통재라.

목사님
그러니까
계시는 동안 잘 하시지 그랬어요.
성도들 이지메해 나가게 하는 일이 없었더라면 좋았을걸…
세상이 좁네요. 후회하시겠어요.

옛 말에
있을 때 잘 하고
누릴 때 조금씩라도 나누어주고
문제는 크게 만들지말고
집안 문제는 조용히 집안에서 해결하라는 말이 역시 딱 맞네요.

언제까지 동경교회에 오시게
주님께서 허락하실지 모르겠지만요
다른 교회에 갈 곳이 없어
예배드리러 오신다면
신령과 진정한 맘으로 예배를 드리시길 바래요.

목사님
제가 계속 연구해보니까요.
오늘날까지 온 사태의 모든 원인은 목사님의 실패한 인간관계 였어요.
여기저기에 적을 너무 많이 만드셨어요.

미국에서도 많은 성도들과 안좋고요.
동경에 오시자마자 김동수목사님과의 안좋은 관계가 이 사태의 시작이었어요.

목사님께선
이상하게 적도 많이 만드시고 극추종자도 만드세요.
그런데 극추종자가 적이 되고.
뽑아서 편애하니 지지자가 됐다가 갑자기 적이 되고…
잘 따르면 편애하니 측근 추종자됐다가 갑자기 적이 되고…

어디가 뭐가 문제인지 고민하셔야겠어요.
요즘 한가하시니
분석해보시고 통계내 보셔서
뭐가 부족한지 아님 과한지 원인을 찾으시길 바래요.
참 안타까울 뿐이에요.
좁은 세상이니까
이제 적 좀 그만 만드세요.

이번 주말에
청소하고, 바베큐한다고, 찬양한다고 했는데
혹 선한 뜻으로 하는게 아니라면
막아달라고 기도했어요.

무서운 비에 태풍이 온다네요.
주님의 성전에서 거룩한 뜻이 이루어지길 기도해요.
주님께 드린 헌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길 늘 기도해요.

장마를 거두어 주신 주님
태풍을 보내 주심도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로 마지막 인사 드리려고해요.
그동안 예의를 지키려고 애썼지만
제가 부족해서 죄송해요.
사랑하지않으면 충고하지말라는 말씀따라 애통함으로 말씀드렸어요.

왠지 감동이 오고
생각이 날 때마다 적어 올린거에요.
다시 감동받으면 또 쓸지 모르겠어요.

부디 주님의 뜻을 헤아려 행하시길…
 

[total : 2] ( 1 / 1 )
1  お名前(이름) : 마리아19-07-26 12:31:09  【申告(신고)】 【修正(수정)】 【削除(삭제)】
 2. 교회 대청소 봉사자 모집 안내
1)일시:7月27日 (土) (10:00)
2)집합장소:구로비
3)내용:교회 내,외벽 및 유리창 물청소
4)참가대상:교회를 사랑하는 여러분
5)복장:물청소하기 편한 복장
※ 청소 후에는 바베큐와 수박 파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주보의 대청소 관계 광고란을 올렸습니다.
참가대상이 인상적입니다.
참가대상을 동경교회 교인이라고 하면 되는 것을
꼭 교회를 사랑하는 여러분이라고 했어야 하는지요.
사정상 참가를 못하면 교회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인지요?




2  お名前(이름) : 큐트19-07-28 15:52:48  【申告(신고)】 【修正(수정)】 【削除(삭제)】
 오늘의 면직목사의 동향:

오늘은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동경교회 예배당에서
필리핀. 아프리카.한국의 명 연주자들의
향연이 있나봅니다.
면직목사는 진한 블루 와이셔츠의 쿠ㅡ르비즈 스타일.
그 부인은 핑크로 위 아래 통일하고, 무엇보다 보통 주부라면 평생 신을까말까하는 휘황찬란한 뾰쪽구두로 등장을 하였습니다.
다들 구경하느라 바빴습니다.
가처분으로 직무가 정지중임을
이해하고 있는지 모르는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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