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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규목사님께 6 【Click순】   【LIST】  
2019-07-14 10:42:07  クリック数(Click수):1238  掲載者(글쓴이):삽겹줄 공동체   【申告(신고)】  【修正(수정)】  【削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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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규 목사님께 6

목사님
6월 한 달이 지나갔네요.
고통스럽고 길었던 10년이란 세월이 어느 덧 금방간 것 같고
이 한 달이 왠지 길게 느껴졌어요.

어떻게 지내실까.
무슨 생각을 하실까.
한 달 내내 목사님 생각을 하며 지내게 되었어요.
약 10년을 돌이켜 생각하며
하나님의 뜻을 묵상하며 지냈어요.

섬기던 교회의 담임목사님이 교단총회에서 면직,
사회재판 고법에서도 패소, 대법에 항소 중,가처분으로 불명예스럽게 직무정지가 됬는데
교인의 한사람으로써
어찌 맘이 편할 수가 있겠어요.?

왜 이런 일이 일어났나.?
다른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요.

목사님
교회에 오시는게
딱 한 달 전과 비교하시면
하늘과 땅 차이시지요.

담임목사님으로 교회에 오실 때엔
날개를 펴고 날아오듯 오셨고
흐믓하시고 힘이 있으셨을텐데
6월 한 달간은
어떠셨는지요.?
쳐다보는 눈 길들이 신경쓰이고
눈을 흘기며 쳐다볼라나.
한마디 뭐라고 비난하려나.
누군가 막말 해 망신주려나.
혹 따르던 성도들이 변해서 피하거나 외면하면 어쩌나 등등
참 복잡하시고 우울하신 맘으로 오시고 계셨을거에요.

제가 잘 알지요.
지난 4~5년간
많은 성도들의 마음도 그랬어요.
사모님의 폭력적인 눈길과
목사님 지지자들의 무서운 따돌림때문에 많이 힘들었어요.

목사님도
이제 이해되시겠어요.
조금 맛보셨네요.
입장이 바뀌어봐야 이해되는 일이 참 많아요.
그동안 목사님께서 배척하신 성도들도 그 긴 세월 견디고 교회에 나왔으니 참 대단하신 분들이지요.

이번 주일엔
미국으로 가셔서 안나오셨네요.
목사님 지지자들은
지금 변호사비등 돈을 모아가며
엄청 괴롭고 힘든데도 아무렇지않은 척 애쓰고 있어요.
탈퇴가 불가능한 걸 알게되니
진퇴양난으로 우왕좌왕하며
화해의 태도로 하는 것 같아요.

목사님
늘 말씀하신 것처럼
화해를 원하면 먼저 사과부터 하라고 하셨으니
그 분들께 진심어린 사과 하라고 말씀하시겠지요.

목사님
미국에 가실 때
모두에게 알리시고 가셨는지요.
미안하다고 말씀하시고 가셨는지요.
몰래 가시지는 않으셨겠지요. 그러셨다면
지지자분들이 은근히 서운했겠어요.

목사님
제가 이런 소문을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이번에 받은 서명 명단을 로펌에 탈퇴 찬성자들이라면서 제출하셨다던가.
아님 제출 하신다던가.
재판 원고용으로 사용하실거라던가 하던데요.

목사님
설마 아니지요.?
서명 내용이 다르고
서명인 허락없이 하시면 위법이에요.
제발 이 소문이 헛소문이길 바래요.

목사님
제가 아는 성도가 서명을 취소하고 싶대요.
어떻게 하면 되지요.?
누구에게 말씀드리면 되지요.?
주보 광고에 알리는게 나을걸 같은데 찬성하세요.?
원하는 성도들도 취소할 수 있게요.

그리고
교단탈퇴를 위해 급하게 로펌과 계약한 계약금이 700 만엔으로
소문이 났는데 사실인지요.

어서속히 사실확인이 필요한 사항으로 확실한 금액과 돌려받을수 있는지 여부를
직무대행자분을 통해 로펌에 확인해서 전교인에게 설명하도록 해야겠어요.

목사님
" 말이 씨가 된다"는 말 아시지요.

총회 목사님들이 쫒아내려고 한다고 사모님이 소문을 만들어 내시더니
진짜 나가시게 되셨어요.

총회법으로
정직 면직 판결내려도
모든 총회 법 다 무시하시고 안따르시는 목사님께서는
처음부터 총회법을 따를 생각이 아예 없으셨단 걸 저는 알아요.
교단총회를 우습게 보셨잖아요.
교단총회가 강제 집행력이 없는걸 알고 계셨어요.
무서우신게 없으셨던 목사님의 태도를 기억해요.

그런데 어처구니없게도 총회법이 아닌
완전 파워법인 일본 법에 의해 나가시게 되신걸 보니
정말 말이 씨가 된다는 옛 말이 맞네요.

사모님이 총회에서 김해규목사님 내쫓으려 한다는 소문은,
완전 거짓말임이 이제 다 밝혀져버렸어요.

면직처분이 떨어져도 꿈쩍 않으시면서 어떻게 부끄럽게 그런 소문을 내고 다니셨을까요.
교단 탈퇴를 위한 전주곡으로 쯤으로 지금은 이해하고 있어요.

목사님
성도들이 잘 모르는 총회를 적으로 만들고 대적하게 하시면서
동경교회를 탈퇴하시려고 하셨지요.
그것도 성도들을 잘 살피셔서 불끈하는 성격의 성도들을 앞장세우셔서요.

동경교회 성도 여러분
총회에 대해 잘 아세요.?

시어머니방에서 듣는 말과
며느리방에서 듣는 말이 다르다는 속담이 있어요.

우리는 총회를 잘 모르면서도
한 쪽의 말만 듣고 그렇게 비난을 잘도 해왔어요.
여러가지 증거와 조사를 바탕으로 하지도 않고요.
정말 반성해요.
죄송스럽고 정말 잘못했음을 고백해요.

총회가 뭔가요.?
총회가 무슨 권력집단이라도 되는가요.
총회에 계신 분들이 누구신가요.?

신학대학을 나오신 개교회의 목사님들의 조직이 아닌가요.?
카톨릭에서도 신부와 시스터를 감독하고 처벌하며 교육하며 도와주고 견제
하는 체계가 있듯이

교회 권력과 헌금 사용권을 갖고 있는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이 소속 돼
통제하며 잘못된 길로 가지않게
법이 있는 것이 총회고 그 역활 이지요.

하지만
대형교회 목사님들은
총회에서 탈퇴해 개인교회를 만드시곤 목회 세습이나 헌금 부정 등,
교회를 자신들의 야망을 채우는 목사님 교주 왕국으로 키워가는 분들도 꽤 있지요.

총회에서 탈퇴하면
제사장들이 잘 못 이끄실 때
성도가 교회를 떠나거나
세상재판으로 나가는 길 밖에 없어요.

재일대한 기독교회 총회가 도대체
무슨 권력을 휘둘렀나요.?
권력이 있어서 동경교회에
오 대식목사님이나
김 해규목사님 같은 외부 분들이 오시게 놔 두었겠어요.?
우리 성도들이 자유롭게 담임목사님을 정하고 선택했잖아요.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오목사님은 두 딸을 처음 교회에서 지불하기로 약속한 한국학교 수준의 학비를 어기고
그 비싼 인터학교로 한 달에 학비만(1인 20만엔)을 선교사 자녀 할인특혜로
따님 둘 월 20만엔 하는 학교로 옮기셨지요.
동경교회를 떠난 이유는
높은 뜻 숭의교회의 1/4을 받으시려고 가신거잖아요.
공동의회나 제직회때 다 밝혀진 일이고요.
총회와 관계 있나요.?

사람은 떠날 때에 그사람의 진모를 알수있나봐요.

그래도 오목사님은 자존심도 있으시고 예측 가능한 범위안에서
동경교회에 혼란을 주셨고 수습이 되었지만,

김해규목사님은
평소 구름위에 좌정하셨던 분이 갑자기 앞치마를 두르고 밥을 푸시질 않으시나,
재판중 김해규목사님께서 내놓은 화해의 조건을 들어보면
목사님은 역시 상상을 초월하는 분이심을 알았지요.
그냥 하나님께서 하시도록, 김해규목사님 하고 싶은것 다 하시도록 내버려 두는 수밖엔 없다는 생각이에요.

그런데 한가지!
동경교회 저축한 현금 1엔도 남지않을 때까지 재판하시겠다는 목사님의 그 독한 의지를
끝까지 관철할수 없게되여 분하시겠어요.
하지만 그것도 어쩔수 없지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시니…

목사님
목사님께서는
하나님의 제사장들이 모이는 총회에 누명을 씌우시고
그 명예를 실추시키셨어요.
게다가 수 백명의 성도들에게
그 제사장들을 무시하고 짓밟게 하셨어요.
총회를 매도하셨어요.

선교가 어려운 이 일본 땅에서
작고 어려운 교회에서 열심히 섬기며 눈물로 목회하시는
총회 목사님들에게 정말 필요한 선교 헌금의 줄도 끊으셨어요.
동경교회는 매년 일정액의
총회분단금을 내서 여러 교회를 돕는 의무가 있는데요.

목사님
목사님께선 그 피같은 선교비를
약 4년동안 안주실 뿐 아니라
악한 총회라고 누명까지 씌우신거에요.

목사님께선
질서의 하나님의 질서를 깨신 거에요.
우리 성도들을 좌지우지하시면서요.

목사님께선
즐겁게 이스라엘 성지순례여행하시는 동안,
자가용으로 다니시는 동안,
지방의 미자립 교회 목회자분들은
비싸지도 않은 월세가 없어서 또 자녀 교육비가 없어서
눈물로 보내셨던 거에요.
선교비를 내지않음으로 선교활동을 막으신 게 되네요.

우리가 헌금을 주님께 기도드리고
다 맡기고 내듯이
목사님도
기도하시면서 무조건 내셨어야지요
그 쓰임에 문제가 있었다면
그리고 총회가 계혁이 필요했다면
거기서 그 분들과 세월을 두고 서서히
덕스럽고 지혜롭고 절제하시면서
개혁 하셨어야지요.
그게 어머니 교회 동경교회 목사님의 역활이고,
성도들 일 아니에요.
참 목사님
몇년간 그 피같이 아낀 총회 분담금 어떻게 하셨어요.?

애 싸움에 어른이 섞지말란 말처럼
총회 일은 총회에서 해결하시고
당회일은 당회에서 끝내셔야돼요.
사모님께 제발 말씀하지마세요.
보통 남편들도 힘든 회사일 부인에게 말 안해요. 혼자 감당해요.
부인을 위해서요.

목사님
동경교회에
질서가 없어요.
ㅡ무질서를 만드셨어요.
룰이 없어요.
ㅡ무법지대로 만드셨어요.
예의가 없어요.
ㅡ막 무시하고 함부로 해요.
체면이 없어요.
ㅡ창피를 모르게 하셨어요.

이렇게 까지 된 성도들이기에,
약 10년간 엉망으로 되었기에
바로 세우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교회를 직무 대행자분께 당분간 맡기셔야 했다고 느껴요.
성도들끼리 해결이 안되는 현실이잖아요.

직무 대행자가 통제안한다면
사회범죄로 나아갔을지도 몰라요.
더 심하지않게 막아주시는 주님의 뜻으로 저는 느껴요.

우리의 이 모습이
이 시대의 모든 교회에 본보기로
사용되길 바래요.

교회가 교회가 되지않으면
1.교회는 재판소에서 파견된 직무대행자 관리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
2. 담임목사인 대표책임역원은 재판소의 강제 집행권으로 설교와 직무가 정지되며 추방될수 있다는 것
3. 성도들은 힘들다는 것 알리고 싶어요.

다른 교회에선 이런 일이 없길 간절함으로 구해요.

목사님
뭘 준비하시고
어떤 마음으로 오실지 궁금하네요.
부디
힐링하시되
철이없어 하나님의 뜻을 막는 베드로에게
'사탄아 물러가라 '혼내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한번쯤은 떠 올리시고 돌아오시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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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お名前(이름) : sunshine 19-07-12 08:06:17  【申告(신고)】 【修正(수정)】 【削除(삭제)】
 김해규 면직목사님은 지금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미국에 가신 김에 구 산돌교회 자리에 가서
서서라도 기도하고 오기 바랍니다.
혹시라도 건강한교회 교인이라도 만날 수 있으면
미안하다고 말하고 오시오.
동경 가서도 탈퇴를 시도했는데 동경교회 교인들은
미국교인들과는 많이 달라서 쉽지 않다고 솔직히 말하고 오시오.

총회에 분담금 안 내려고 소문도 퍼뜨리고 억지도 써봤고, 교인들 선동하여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보지 않으셨습니까 ?

그런데, 총회에 가서 선교를 위해서
쓰여져야 할 돈이 결국 어디로 갔습니까?
그렇지요.
재판비용으로 나갔지요.

재판비용으로 다 나가게 된 금액을 면직목사님은
정확히 아실 겁니다.
분담금과 재판비용 금액이 별 차이 없다는 것을 !

교인들 분열시키고 남은 것이 무엇인지.
교인들 악하게 만들어 놓고 얻은 것이 무엇인지.
이제라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시기 바랍니다.


2  お名前(이름) : 엘리컷19-07-12 08:58:56  【申告(신고)】 【修正(수정)】 【削除(삭제)】
 탈퇴를 위한 로펌 착수금으로 교회 국내외 선교비 상당의 금액이 쓰여졌다고, 면직목사 측으로부터 소문이
난무하고 있다.
교회의 헌금이 쓰여지던 시기가 상당히 중요하니
지금부터 조사를 해야할 것으로 안다.
또한 그러한 막대한 헌금이 쓰여질 때에
교인 중의 일부가 정한 것인지, 교인 중 제직들에게라도
물어봤는지 어땠는지도 반드시 확인을 해야할 것이다.



3  お名前(이름) : 큐트19-07-12 10:08:01  【申告(신고)】 【修正(수정)】 【削除(삭제)】
 동경교회 면직목사 지지자의 생각을 이해하기 힘들어요.
작은 교회의 일년 에산보다 더 많은 금액이
재판비용도 아닌 착수금/手付金으로
지불되어도 놀라지도 않고,
반론도 제기하지 않는 점에 놀랍습니다.


4  お名前(이름) : sunshine 19-07-12 16:02:28  【申告(신고)】 【修正(수정)】 【削除(삭제)】
 미국 가서 知人한테는 무어라 말할꼬.
휴가 왔다고 할꼬 .
안식년이라고 거짓말 할꼬.
면직되어 버티다가 가처분으로 동경교회 대표자자격이 상실되어 설교도 못하니 시간 많아 왔다고 솔직하게 말할꼬.


5  お名前(이름) : 엘리컷19-07-14 18:05:13  【申告(신고)】 【修正(수정)】 【削除(삭제)】
 면직목사는 미국에 2주동안 가서 2주 교회에 못 나왔으니
3주. 4주 쉬게 되면 정말 교회에 있을 곳이
없어질까봐서인지, 시차적응도 힘든 상황일 터인데
교회에 모습을 보였다.

목사실은 직무대행자가 차지하고 있으니
들어갈 수도 없고, 사무실에 들어가서 앉아 있자니
반대 교인들 눈치가 보여서 들어가지도 못하고
신로비로 잽싸게 들어간다.

3부예배에 참석하고 나와서는
화장실 앞과 신로비 사이에 서서 반갑게 지지자들과
악수를 한다 .
악수하는 자도 예전같지 않아 수가 많이 줄었다.

면직목사 부인은 여성회의 미용강좌에 들어가 앉아 있으니 면직목사는 있을 곳이 없다.

결국 면직목사는 교회 현관으로 나간다 .
현재도 동경교회 담임목사인냥 4부 청년예배에 오는 청년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모습을 보며 인생무상을 느꼈다.

다음주는 더 많은 교인들이 멀어져 갈 것이고 , 그 다음주는 더 많은 교인이 떠나갈 터인데 언제까지 담임목사 놀이를 계속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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